글
"이 정도는 기본이지 않습니까. "
염충 廉忠
男 | ??? | 177
백호궁 일등정령 (NPC)
외모
구릿빛 피부, 잿빛 눈동자에 짧게 자른 백발의 노인. 그러나 청년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와 체력으로 늘 곧게 각 잡힌 자세로 뒤로 공수한 채 다닌다. 그 손에는 늘 참나무를 깎아 만든 T자 모양의 지팡이 하나가 들려 있다.
염충 廉忠
男 | ??? | 177
백호궁 일등정령 (NPC)
외모
구릿빛 피부, 잿빛 눈동자에 짧게 자른 백발의 노인. 그러나 청년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와 체력으로 늘 곧게 각 잡힌 자세로 뒤로 공수한 채 다닌다. 그 손에는 늘 참나무를 깎아 만든 T자 모양의 지팡이 하나가 들려 있다.
늘 순백색의 먼지 한 톨 묻지 않는 칼 다림질이 살아있는 옷을 입고있다. 목이 잠기는 긴 차이나 카라의 웃옷을 입고 있으며
소맷단이 짧은 것을 입어 움직임에 거추장스럽지 않도록 하고있다.
성격
고지식하다. 융통성이 없다. 공과사를 철저히 구분 짓고, 질서와 규칙. 규율과 법칙에 목매는 정도로 무엇 하나 도리에 어긋남을 싫어한다. 줄 맞추거나 각 잡아 세우는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워커홀릭. 오래 살아온 만큼 현명하고 지혜롭다. 그러나 방관자. 모든 것에 있어 제 역할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그 도리에 맞추어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철저히 이성적으로 사고하며 감성적인 면은 적은 편. 그러나 해마다 돌아오는 수련생들에게는 손주 보는 듯이 귀여워하는 정도의 따뜻함이 있는 듯하다. 평상시 모습은 겉으로 보기에 온화한 할아버지 정도로 보인다. 실제 현대 백호에게도 잔소리하는 할아버지 같은 모습이다.
기타
현 중심에서 가장 오래 살아온 정령 중 하나. 살아있는 역사서 그 자체. 현대 백호의 게으름에 몸서리치고 있으며, 그 몫까지 자신이 일하느라 몹시 즐거워(?)하고 있다. 한때는 봉술의 대가 였다고 한다.
성격
고지식하다. 융통성이 없다. 공과사를 철저히 구분 짓고, 질서와 규칙. 규율과 법칙에 목매는 정도로 무엇 하나 도리에 어긋남을 싫어한다. 줄 맞추거나 각 잡아 세우는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워커홀릭. 오래 살아온 만큼 현명하고 지혜롭다. 그러나 방관자. 모든 것에 있어 제 역할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그 도리에 맞추어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철저히 이성적으로 사고하며 감성적인 면은 적은 편. 그러나 해마다 돌아오는 수련생들에게는 손주 보는 듯이 귀여워하는 정도의 따뜻함이 있는 듯하다. 평상시 모습은 겉으로 보기에 온화한 할아버지 정도로 보인다. 실제 현대 백호에게도 잔소리하는 할아버지 같은 모습이다.
기타
현 중심에서 가장 오래 살아온 정령 중 하나. 살아있는 역사서 그 자체. 현대 백호의 게으름에 몸서리치고 있으며, 그 몫까지 자신이 일하느라 몹시 즐거워(?)하고 있다. 한때는 봉술의 대가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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