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족
1. 백호는 주술력을 쓰는 사람이 드물고 무력중에서도 특히 근력이 세어 장시간 전투보단 일격필살형 전투를 즐기는 편이며,
기척을 조절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은신하는 능력도 좋습니다. 대체로 함정만들기를 잘하는 편. 그러나 개개인의 전투방식은 각양각색입니다.
2. 하나의 우두머리를 기반으로 무리생활을 합니다.
3. 그러나 무리는 꼭 단 하나의 무리만을 이루지는 않습니다. 험준한 산악지대이다 보니 동떨어진 무리도 생기며,
그에 따라 생겨난 우두머리들 끼리 힘의 경쟁을 통해 서열을 매깁니다. 가장 강한자의 통치아래 들어가는 체제이지만, 원한다면 하나의 독립적인 무리로 인정, 피해를 끼치거나 공격할 의사가 없다면 크게 터치하지 않습니다.
(쉽게 왕-신하들-백성들 같은 느낌. )
4.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각자의 영역을 존중해주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한지붕 아래 사는 가족이라 할지라도 서로의 방에 함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빈자리가 남더라도 친밀한 사이가 아니라면 함부로 옆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개인이나 단체의 영역에 민감하니, 백호족 사람들과 어울릴 때에는 어울려도 좋은지 동의를 먼저 구하도록 합니다. 잘못하면 싸움나요.
5. 우두머리는 가장 강한자를 뽑는다. 통찰력과 통솔력도 따라야 한다. 성별이나 나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6. 어린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남녀 성차별이 없는 종족입니다.
가족이나 무리를 가장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이를 우대하기 때문에 능력만 있다면 성별따윈 중요하지 않습니다.
8. 때문에 일정 나이때(17세)가 지나면 한명의 어른으로 대우 받습니다.
9. 백호족에게 있어 성인식은 가장 중요한 행사입니다. 가장 엄중하고 위험하게 치뤄집니다.
17세가 되는 아이들이 있는 해의 여름 중, 보름달이 뜨는 날 밤에 치뤄집니다.
10. 백호 가호를 받는 종족인 만큼, 백호의 기운을 잘 물려받으라는 의미로, 알몸위에 백호의 가죽만을 두르고 성인식을 치룹니다.
11. 성인식은 두가지로 치뤄집니다. 높은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다시 올라오기. 숲속이나 산속에서 가장 귀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구해오기.
성인칙을 치루는 도중 크게 다치기도 하고, 길을 잃어 오랫동안 행방불명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백호족들은 이 관습만큼은 바꾸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12. 성인식은 몇날 며칠이 걸리기도 하고, 하루만에 끝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끝나고 난 뒤 잔치는 필수입니다. 잔치는 다음 보름달이 뜰때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다치거나 죽는 이가 있다면 그를 애도하기 위한 잔치로 변합니다.
13. 백호족의 장례식은 똑같이 잔치로써 3일간 이루어 집니다. 다만 마지막에 그를 묻는 날 부터는 모두 삼일간 침묵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총6일)
14. 머리색 흰색계열(색상이 있더라도 백색에 가까워야 합니다.), 눈색 자유.
15. 기본적으로 사냥도 하고 채집도 하며, 비탈진 땅이나 좋은 땅을 발견하면 계단식 논이나 밭을 만들어 농사를 짓기도 합니다.
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얻어서 생활합니다. 다만 멸종이나 씨가 마를때까지 사냥,채집은 금합니다.
16. 사냥을 한다면 어린 새끼들을 놓아주고, 채집을 한다면 일정량은 남겨두고, 과일이나 곡식 등은 씨를 다시 묻거나 산속에 뿌려 다시 자라도록 합니다.
[백호 종특 최종]
1. 머리색 흰색계열(색상이 있더라도 백색에 가까워야 합니다.), 눈색 자유.
2. 백호는 주술력을 쓰는 사람이 드물고 무력중에서도 특히 근력이 세어 장시간 전투보단 일격필살형 전투를 즐기는 편이며,
기척을 조절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은신하는 능력도 좋습니다. 대체로 함정만들기를 잘하는 편. 그러나 개개인의 전투방식은 각양각색입니다.
3. 하나의 우두머리를 기반으로 무리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무리는 꼭 단 하나의 무리만을 이루지는 않습니다. 험준한 산악지대이다 보니 동떨어진 무리도 생기며,
그에 따라 생겨난 우두머리들 끼리 힘의 경쟁을 통해 서열을 매깁니다. 가장 강한자의 통치아래 들어가는 체제이지만,
원한다면 하나의 독립적인 무리로 인정, 피해를 끼치거나 공격할 의사가 없다면 크게 터치하지 않습니다.
4.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각자의 영역을 존중해주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한지붕 아래 사는 가족이라 할지라도 서로의 방에 함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빈자리가 남더라도 친밀한 사이가 아니라면 함부로 옆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개인이나 단체의 영역에 민감하니, 백호족 사람들과 어울릴 때에는 어울려도 좋은지 동의를 먼저 구하도록 합니다. 잘못하면 싸움나요.
5. 우두머리는 가장 강한자를 뽑습니다. 통찰력과 통솔력도 따라야 있어야합니다. 성별이나 나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6. 어린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남녀 성차별이 없는 종족입니다.
가족이나 무리를 가장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이를 우대하기 때문에 능력만 있다면 성별따윈 중요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일정 나이때(17세)가 지나면 성인식을 치루고 한명의 어른으로 대우 받습니다.
7. 기본적으로 사냥도 하고 채집도 하며, 비탈진 땅이나 좋은 땅을 발견하면 계단식 논이나 밭을 만들어 농사를 짓기도 합니다.
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얻어서 생활합니다. 다만 멸종이나 씨가 마를때까지 사냥,채집은 금합니다.
[4.27 상향패치]
1. 머리카락은 대체로 흰색이거나 흰색에 가까운 계열의 색을 가진 이들이 많으며, 눈동자 색은 현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색을 가졌습니다.
2. 백호는 주술력을 쓰는 사람이 드물고 무력 중에서도 특히 근력이 세어 장시간 전투보단 일격 필살형 전투를 즐기는 편이며, 기척을 조절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은신하는 능력도 좋습니다. 대체로 함정 만들기를 잘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전투 방식은 각양각색입니다.
3. 무력이 주를 이루고있습니다만, 주술로 보완함으로써 좀더 강한 무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술로써 근력을 일시적으로 높이거나, 체력소모를 줄일 수 있으며, 신체 일부를 강화 및 변형 시킬 수 있습니다. 주술의 특성은 땅(흙,돌,모래) 으로써, 미약하게나마 모래바람을 일으키거나 땅을 흔들 수 있으며, 예로, 손을 바위처럼 단단하게 강화시켜 더욱 강한 무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주술로써 신체 일부를 강화시키는 것중에는, 신체 일부를 백호랑이의 일부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이 호랑이의 앞발처럼 바뀌어, 단단하고 날카로운 발톱으로 적을 공격한다거나, 호랑이의 뒷다리처럼 변화시켜 좀 더 빠르고 높이 뛸 수 있다고 할 수 있 습니다. 이때 외적인 부분은 각기 다릅니다. 어떤 이는 털가죽까지 완전한 호랑이의 앞발을 가지는 이도 있고, 어떤 이는 사람 피부를 그대로 가지되 형상은 호랑이의 것인 이도 있습니다.
5. 하나의 우두머리를 기반으로 무리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무리는 꼭 단 하나의 무리만을 이루지는 않습니다. 험준한 산악 지대이다 보니 동떨어진 무리도 생기며, 그에 따라 생겨난 우두머리들끼리 힘의 경쟁을 통해 서열을 매깁니다. 가장 강한 자의 통치 아래로 들어가는 체제이지만, 원한다면 하나의 독립적인 무리로 인정, 피해를 끼치거나 공격할 의사가 없다면 크게 터치하지 않습니다.
6.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각자의 영역을 존중해 주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한지붕 아래 사는 가족이라 할지라도 서로의 방에 함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빈자리가 남더라도 친밀한 사이가 아니라면 함부로 옆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개인이나 단체의 영역에 민감하니, 백호족 사람들과 어울릴 때에는 어울려도 좋은지 동의를 먼저 구하도록 합니다. 잘못하면 싸움이 날 수도 있습니다.
7. 우두머리는 가장 강한 자를 뽑습니다. 통찰력과 통솔력도 따라야 있어야 합니다. 성별이나 나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8. 어린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남녀 성차별이 없는 종족입니다. 가족이나 무리를 가장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이를 우대하기 때문에 능력만 있다면 성별따윈 중요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일정 나이(17세)가 지나면 성인식을 치르고 한 명의 어른으로 대우 받습니다.
9. 기본적으로 사냥도 하고 채집도 하며, 비탈진 땅이나 좋은 땅을 발견하면 계단식 논이나 밭을 만들어 농사를 짓기도 합니다. 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얻어서 생활합니다. 다만 멸종이나 씨가 마를 때까지 사냥,채집은 금합니다.
각 종족들 중 가장 호쾌하며 진취적인 기상의 호걸들. 머리카락은 눈 내린 설산처럼 흰 빛을 띠며, 대지의 가호를 받는다. 고대의 백호 족 무리는 깊은 산중, 숲에 터전을 이루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던 일족으로 서녘의 대륙과 산을 다스려왔다. 그들의 무력은 개개인의 출신지 즉, 땅의 힘을 상징한다. 백호족의 인간들은 지진이나 산사태가 나면 백호신의 분노라 여겼는데, 이는 실제로 과거 백호 족 능력의 한계가 어느 정도의 파괴력을 지닐 수 있는가를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1. 머리카락은 대체로 흰색이거나 흰색에 가까운 계열의 색을 가진 이들이 많으며, 눈동자 색은 현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색을 가졌습니다.
2. 백호는 주술력을 쓰는 사람이 드물고 무력 중에서도 특히 근력이 세어 장시간 전투보단 일격 필살형 전투를 즐기는 편이며, 기척을 조절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은신하는 능력도 좋습니다. 대체로 함정 만들기를 잘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전투 방식은 각양각색입니다.
3. 무력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만, 주술로 보완함으로써 좀 더 강한 무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술로써 근력을 일시적으로 높이거나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으며, 신체 일부를 강화 및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주술의 특성은 땅(흙,돌,모래)으로써, 미약하게나마 모래바람을 일으키거나 땅을 흔들 수 있으며, 예로 손을 바위처럼 단단하게 강화시켜 더욱 강한 무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주술로써 신체 일부를 강화시키는 것 중에는, 신체 일부를 백호랑이의 일부로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이 호랑이의 앞발처럼 바뀌어, 단단하고 날카로운 발톱으로 적을 공격한다거나, 호랑이의 뒷다리처럼 변형시켜 좀 더 빠르고 높이 뛸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외적인 부분은 각기 다릅니다. 어떤 이는 털가죽까지 완전한 호랑이의 앞발을 가지는 이도 있고, 어떤 이는 사람 피부를 그대로 가지되 형상은 호랑이의 것인 이도 있습니다.
5. 하나의 우두머리를 기반으로 무리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무리는 꼭 단 하나의 무리만을 이루지는 않습니다. 험준한 산악 지대이다 보니 동떨어진 무리도 생기며, 그에 따라 생겨난 우두머리들끼리 힘의 경쟁을 통해 서열을 매깁니다. 가장 강한 자의 통치 아래로 들어가는 체제이지만, 원한다면 하나의 독립적인 무리로 인정, 피해를 끼치거나 공격할 의사가 없다면 크게 터치하지 않습니다
6.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각자의 영역을 존중해 주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한 지붕 아래 사는 가족이라 할지라도 서로의 방에 함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빈자리가 남더라도 친밀한 사이가 아니라면 함부로 옆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개인이나 단체의 영역에 민감하니, 백호족 사람들과 어울릴 때에는 어울려도 좋은지 동의를 먼저 구하도록 합니다. 잘못하면 싸움이 날 수도 있습니다
7. 우두머리는 가장 강한 자를 뽑습니다. 통찰력과 통솔력도 따라야 있어야 합니다. 성별이나 나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8. 어린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남녀 성 차별이 없는 종족입니다. 가족이나 무리를 가장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이를 우대하기 때문에 능력만 있다면 성별따윈 중요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일정 나이(17세)가 지나면 성인식을 치르고 한 명의 어른으로 대우 받습니다.
9. 기본적으로 사냥도 하고 채집도 하며, 비탈진 땅이나 좋은 땅을 발견하면 계단식 논이나 밭을 만들어 농사를 짓기도 합니다. 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얻어서 생활합니다. 다만 멸종이나 씨가 마를 때까지 사냥,채집은 금합니다.